하정연 원장님이 쓰신 부산대 부설어린이집 이야기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 부산시 금정구에서 아이를 낳고 부산대 어린이집 입소 대기 안해본 집이 있을까? 할 정도로 인기 많은 어린이집이 부산대 어린이집니다. (한때 입학대기자 5천명, 2014년생 첫째 생후 백일에 대기신청했더니 만1세반 우리나이3살 3월 입소예정했더니 대기 2000명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도 연락이 안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이야기 : 각종 매체에 소개된 숲어린이집이 궁금했습니다. (EBS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목차 / 차례
2. 책안에서 찾은 부산대 어린이집 이야기
3. 부산대 부설 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4. 저자 하정연 :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원장
5. 출판사 : 라이온북스 (Lion Books)
하지만 그 전설같은 어린이집 소문만 들었지 들어 갈 수 있음은 꿈도 못꿨습니다. 카더라는 어찌나 많은지, 아이 어린이집 입소를 위해서 대학원을 진학해야 겠다는 분도 계셨고, 그걸 현실화 하신분은 못보았지만, 학사에서 그치면 퇴소를 해야하니 박사를 하겠다는 부모님은 보았습니다. 그정도로 열정적인 부모님과 놓칠 수 없는 기회임은 분명 하다는 것이겠죠. 모두가 칭찬하는 그어린이집에 관한 책을 언니가 주면서 읽기를 권해줍니다. 안그래도 궁금했던 부산대 어린이집이라 찬찬히 살펴 봅니다. 뭐 매일 숲에 간다는 그런 이야기겠지 별거 있겠어 하면서요 ^^ 하지만 궁금했거든요. 뭐 그렇게 대단하길래…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 이책은 2013년 3월 25일 발행된 내용이라 지금은 원장님도 바뀌셨고, 분위기도 바뀌었지만 …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한 상황의 변화로 어린이집 생활은 더 힘들겠지만, 전설같은 숲어린이집이야기는 거의 환상적이었습니다.
거기,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어요?
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목차 / 차례
프롤로그 : 자연 놀이 아이다움을 잃어버린 아이들
PART 1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들
밖에서 놀고 싶어요 / 얘들아 산책가자 / 매일 숲에 가는 어울림 숲반 / 선생님, 공룡이 보여요
선생님 이야기 : 자연을 만나다
흙산 위의 행복 / 우주를 닮은 아이들 / 미완의 공간, 모래놀이터 / 벌레는 내친구
선생님 이야기 : 자연에서 놀며 성장하다
PART 2 우리의 것을 먹는 아이들
살맛나는 세상 / 아이들이 차리는 밥상 / 현미밥은 맛있어 / 채식의 날 / 메주의 추억
선생님 이야기 : 정을 나누는 먹을거리
농사짓는 아이들 / 내손으로 기른 배추로 김장을 담아요 / 매실주와 살구잼 / 모심고 벼 베러 가요 / 순돌이와 검둥이
선생님 이야기 : 농부의 아들딸이 만드는 밥상
PART 3 장난감이 없어도 즐거운 아이들
장난감 없는 어린이집 /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 / 뚝딱뚝딱 목공놀이 /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선생님 이야기 : 자연에 있는 모든것이 장난감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단동십훈 / 생명력있는 아이를 만드는 몸짓놀이 / 면역력을 길러주는 풍욕
선생님 이야기 : 건강한 하루의 시작
PART 4 잔치의 흥을 아는 아이들
세시풍속 잔치가 열렸어요 / 제비가 날아오는 삼월삼짇날 / 오래된 미래 단오 / 등목의 계절 유두 /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 / 강강술래 추석 / 새알 빚는 동지 / 까치설날, 우리 설날 / 달집 짓는 정월대보름
선생님 이야기 : 세시잔치와 아이들
PART5 함께하는 아이들
형우제공 아이들 /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 이야기 언니, 책 오빠 / 줄넘기 형
선생님 이야기 : 스스로 배우고 더불어 자라는 아이들
엄마, 아빠랑 달빛 걷기 / 부모 청소 / 한여름 밤의 가족 음악회
선생님 이야기 : 모두의 마음과 정성으로 채워지는 어린이집
학부모 이야기 :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에필로그 : 아이에게 먹여야할 밥 세 그릇 : 생명밥 놀이밥 사랑밥
부록 : 부산대 부설 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2. 책안에서 찾은 부산대 어린이집 이야기
산책은 주변의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 맺기’ 라고 할 수 있다. … 어느곳을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산책을 그저 일상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p. 23
A유치원에서의 산책은 ‘여름’이라는 주제 하에서 이루어진다. 여름곤충 여름꽃과 풀을 알아보기 위해 산책을 가는 것이다. 선생님이 의도한 주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산책지에서 아이들의 자유가 제한받을 수 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선생님 중심의 산책이 될 수 밖에 없다. p. 25
영아반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보육에 아주 만족한다.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이 가까워질수록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한글이나 숫자, 영어 수업을 전혀 하지 않는 터라 이대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과연 아이들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불안하기 때문이다. p. 27
늘 아이들에게 자연을 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각할 수록 자연관찰 전집을 두질이나 보여줬지만, 직접 데리고 산에 가고 밖에 가는 것은 피곤해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정말 아이가 숲을 그리워할때 모기있다~! 라고 하던 제가 과연 우리 아이에게 얼만큼 지지를 해줄 수 있을지. 그리고 숲유치원에 감사했으면서 숲어린이집이라서 행운이라했으면서 초등학교 입학 앞두고는 불안해하는 부모의 그마음. 그려집니다. 그 이기심 불안함 이미 겪어봤기에(이제 2학년이 되는 첫째가 있거든요 ^^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절대 놓치지 않을 어린이집입니다.)
어울림 숲반은 네살 4명 다섯살 4명 여섯살 8명 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12월 경 다음 해 숲반 아이들을 모집하고 추첨하는데 아이들에게 그 인기가 폭발적이다. p.28
처음 숲을 찾을 때, 아이들이 곤충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밟아 죽이거나 도망치기에 바빴다. 그러다 숲을 찾는 횟수가 늘어나고 선생님으로부터 자신들이 만나는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p.37
부산대 어린이집을 다니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운이건만 그안에서 숲반은 아이들이 추첨으로 그반에 들어가야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숲반의 시작에는 부모가 참여하여 오두막도 짓고 한다는데, 숲반이었던 졸업생 아이의 말로는 부산대 어린이집을 다녔던 행복한 기억 그리고 그어린이집을 다닐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합니다. 축하해야할 일이라나요 ^^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바깥놀이를 좋아한다. 갓난아기가 엄마 등에 업혀 바깥바람을 쐬고 나면 방에 누워 있지 않으려는 것도 그들의 본능인니 모른다. p.49
우리 어린이집 식단에는 흰쌀밥이 없다. 5분도 이상의 쌀과 현미, 잡곡, 콩을 고루 섞어 밥을 짓는다. … 현미밥을 먹으면 지구력이 좋아지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만성피로, 신경쇠약, 불안, 초조 등이 해소된다. 현미에는 모유보다 더 많은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칼로리 비율로 7.2퍼센트 정도이다. p.88
완제품 장난감을 쥐어주는 것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죽이는 행위이다. … 아이들에게 놀이는 결핍에서 시작된다.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 될 수 있다. p.165
어떻게 어린이집에 교구나 장난감이 없을 수 있는지 상상이 되지 않는 장난감 부자인 우리 아이. 사실 장난감만 많으면 혼자서 잘 놀기 때문에 블럭으로 한시간놀고 로봇으로 한시간 놀고 책으로 놀고 또 그네타고 놀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날이면 만화도 보고 그러는데, 정말 상상이 되지 않는 풍경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이어린이집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단동십훈 = 불아불아 시상시상 도리도리 지암지암 곤지곤지 섬마섬마 어비어비 아함아함 짝짜궁짝짜궁 질라이비훨훨 p.168
풍욕은 이불을 덮고 벗으면서 인위적인 체온조절을 통해 모공의 수축 확대를 도와 체내에 산소와 질소를 공급하며, 노폐물을 배설시키고 체액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는 피부호흡법이다. p. 178
아이의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아이보다 한두 살 더 많은 언니, 오빠라는 말이 있다. 아이들은 함께 놀면서 배우고 사회성도 기르고 올바른 행동거지가 무엇인지도 깨닫는다. p.242
할머니 선생님, 선생님, 아이라는 대안적인 3세대 가족 구조를 만들었다. p.248
이야기 들려주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동생반에 가서 이야기언니 혹은 책오빠로 활동한다. p. 250
연령통합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더불어 자라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매우 귀중한 경험이 아닐까. p. 259
둘째 육아때 동래구 노인복지회관의 어르신께서 주2회 방문하시는 봉사활동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분께는 복지회관에서 활동비가 지급이 되었으며 육아멘토 로서 방문 하셨습니다. 그경험이 있어서인지 할머니 선생님은 저는 정말 대환영입니다. 물론 할머니와의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모두 웃으면서 지금도 즐겁게 이야기 합니다.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어르신들 활동이 중단되고 저희집이 금정구로 이사하면서 헤어지게 되었지만 지금도 그리운 할머니. 아이 책도 읽어주시고 제가 집안일할때 아이와 잘 놀아주시고, 답답하시다며 유모차밀고 동네한바퀴까지 ^^ 처음에는 그래도 될까? 했지만 할머니 오시는 날이 기다려졌었습니다.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께서 애봐주실때는 뭐 귀여우니까 이쁘니까 봐주시지 하고 당연했는데, 육아멘토로 오셔서 봐주실때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엄마랑 똑같이 말씀하셔도 웃으며 네 ~ 하고 따르기도 했으니까요. 아이도 할머니 문에 들어서실때는 “할머니~!” 하며 안기어서 할머니께서 너무 좋다고 하셨던 기억이, 할머니선생님에 대해서 잠시 생각하며 웃음이 났습니다.
입학 때 부모가 약속하는 부모서약서에도 “부모 청소 3회 불참시에는 퇴소 조치에 동의한다”라는 항목이 들어있다. p.266
간혹 청소를 했다고 하는데 도통 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부모들도 있다. “처삼촌 묘 벌초하듯이”라는 우리속담을 떠올릴 정도로 말이다. p.267
아이를 기르면서 부모가 보이는 ‘정성’은 자식이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된다.
또한 선생님들은 청소 날 부모와 얼굴을 맞대고 면담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토로한다.
한편 부모의 청소날은 아이에게는 잔칫날이다. 부모와 자신만이 교실 전체를 차지할 수 있는 날이어서, 평소 한번 갖고 놀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 장난감도 혼자서 독차지하며 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p.268
부산대 어린이집의 단점을 꼽으라면, 첫번째 차량운행하지 않는다. 두번째 부모청소가 있다 는 것이다. 사실 이모든것에 동의하고 그 어려운 아침등교 오후하원등이 가능하면서 돌아가면서 하는 학부모 청소까지 해야한다는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또 부모참여가 많은 어린이집이기 때문에 재롱잔치등의 행사에 부모도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 또한 놀라웠다. 친구의 아이가 다녀서 지인의 아이가 다녀서 늘 듣기만 했던 바로 그일이지만, 부모의 정성이 어느만큼 요구되는지 그것에 대해 실천할 수 있는 약속을 하여야 입소하고 재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3. 부산대 부설 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중 일일 보육계획 : 생태육아교육
주요활동: 산책(숲속교실) / 강아지 장터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 비닐 그림그리기 / 현수막 만들기 / 바깥놀이
09:00~10:00 등원 자유놀이 / 9시에 아이들을 데리고 교실에 올라와 자유놀이를 함. 장기를 두고 올챙이를 보거나 각자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많았음
10:00~10:30 새참 / 자유놀이를 정리하고 아이들과 새참을 먹을 준비. 오늘 아침 새참은 산양유에 오곡퐁이라 아이들이 좋아함
10:30~12:00 산책(숲속교실) / 줄넘기를 챙겨서 아이들과 숲으로 감. 아이들은 각자 줄넘기 수건돌리기, 야구놀이, 솔방울 맞추기를 함. 풀벌레들 관찰하기. 생물관 앞 만화그림 전시 구경하기
12:00~13:00 점심 / 흑미밥, 건새우미역국, 오징어 야채볶음, 깻잎찜, 김치, 오늘은 깻잎이 맛이 좋다며 아이들 모두 식사를 맛있게 함
13:00~15:00 자유놀이 이야기나누기 현수막만들기 / 금요일에 있을 강아지 장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눔. 장터 때 쓸 현수막을 만들며 떨리는 마음으로 직접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림
15:00~15:30 새참 / 미숫가루, 삶은 달걀
15:30~18:00 바깥놀이 / 축구공 놀이, 놀이터에서 놀기
만1세 :튼튼1반(10명 교사2명) 튼튼2반(10명 교사2명)
만2세 : 기쁨반(14명 교사2명) 사랑반(21명 교사3명)
만3세 : 스스로반(15명 교사1명), 새롬반(15명 교사1명)
만4세 : 푸름반(20명 교사1명), 바름반(20명 교사1명)
만5세 : 보람반(20명 교사1명), 슬기반(20명 교사1명)
어울림 숲: 1반(15명 교사1명), 2반(15명 교사1명)
4. 저자 하정연 :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원장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아동학과 졸업
일본 국립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박사과정 연구생 수료
부산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과 박사
저서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 생태유아교육프로그램/ 숲유치원 운영 매뉴얼 /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 엄마무릎학교
자연과 놀이로 아이답게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고 함께의 기쁨을 누릴줄 안다.
엄마들이 가장 보내고 싶어 하는 어린이집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의 생태유아교육 이야기
-한글과 숫자를 가르치지 않아도 백과사전과 자연도감을 볼 줄 아는 아이들
-종이 한장만 있으면 몇시간이고 그림 삼매경에 빠지는 아이들
-하늘을 지붕 땅을 바닥 주변 자연을 교재삼아 하루종일 숲에서 생활하는 아이들
-직접 키운 배추로 김치를 담고, 메주를 만들어 장을 담그는 아이들
-다른 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놀 때 인형을 만든다고 바느질하는 아이들
-화전을 만들어 먹고 창포물에 머리감고 널뛰기 제기차기를 하며 세시풍속 잔치를 즐기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자연과 놀이 아이다움을 되찾아 주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 이해는 하지만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몰라 조언을 구한다. 이책이 바로 그답이다. 생태유아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에서 마음껏 뒤놀고, 깨끗한 유기농 먹을거리를 먹으며,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는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면 그 답을 알수있다.
나는 유토피아를 꿈꾼다. 그 꿈은 이땅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세상의 터전을 마련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아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호소하고 싶다. :아픙로 많은 날들을 경쟁과 성과의 세상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일곱살까지 만이라도 마음껏 놀수 있게 좀 놔줍시다”라고 너무 지나친 욕심인가? -프롤로그 중에서
5. 출판사 : 라이온북스 (Lion Books)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1판 1쇄 인쇄 2013년 3월 20일
1판 1쇄 발행 2013년 3월 25일
지은이 하정연
펴낸이 최태선
편집 허은영 박정화
마케팅 정종천
디자인 호기심고양이
펴낸곳 라이온북스
등록 제313-2005-000221호
주소 121-230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71-25 동주빌딩 401호
전화 02-3142-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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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love@lionbooks.co.kr
블로그 lionbooks.blog.me
출력 달리는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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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영창인쇄
ISBN 978-89-99643-35-9 1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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